보도자료
SM상선, 2019년 상반기 당기순이익 흑자 달성
SM상선, 2019년 상반기 당기순이익 흑자 달성◈ 2019년 상반기 매출액 4,302억원, 영업손실 110억원, 당기순이익 58억원 흑자 ◈ 전년 동기 대비 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실적 개선 이뤄내 ◈ 노선 합리화, 선적률 증대, 컨테이너 회전율 극대화, 일반관리비 절감 주효 ◈ “흑자전환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전 임직원 최선 다할 것” |
SM상선, 하반기 영업흑자 실현 향해 도약
SM상선, 하반기 영업흑자 실현 향해 도약◈ SM상선, 상반기 임직원 간담회 개최하며 흑자실현 원년 달성 포부 다져 ◈ 박기훈 대표이사, “원가 경쟁력 강화 노력 결과 7월 첫 주부터 영업이익 흑자 실현” ◈ “상반기 롱비치(LA)-한국 구간 오렌지 수송량 실적 1위 달성 큰 성과” ◈ “하반기에도 과감한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영업수지 흑자 실현 목표” ◈ SM그룹 김칠봉 부회장, ‘배수의 진’ 치고 최선을 다해줄 것 당부 |
SM상선, 글로벌 해운·물류 디지털 컨소시엄 참여
SM상선, 글로벌 해운·물류 디지털 컨소시엄 참여◈ SM그룹 우오현 회장, “SM상선, 해운물류 4차 산업혁명 선도해 나갈 것” ◈ 국내 주요선사 및 물류회사와 함께 해운·물류 디지털 표준화 선도 ◈ 올 연말 초대형 글로벌 선사 참여중인 DSCA 협의체 가입 검토 |
SM상선, 미국 롱비치-한국 구간 오렌지 선적량 1위
SM상선, 미국 롱비치-한국 구간 오렌지 선적량 1위◈ 영업력과 컨테이너 운용 시스템 발판으로 2년 연속 호실적 ◈ SM그룹 우오현 회장 “국적 원양선사로서 자긍심 높여 나갈 것” |
SM상선, 국내외 화주·해운산업 관계자와 교류 강화
SM상선, 국내외 화주·해운산업 관계자와 교류 강화◈ 내달 18일 바다의 날 맞아 임직원들 마라톤 참가 ◈ 3~4분기 성수기 활용해 국적원양선사로서 이례적인 연간 흑자도 기대 |
SM상선, 美동부·중동·유럽 노선 개설에 적극 나선다
SM상선, 美동부·중동·유럽 노선 개설에 적극 나선다◈ 우오현 SM그룹 회장, "美동부 시작으로 중동 및 유럽노선 확대 적극 검토" ◈ SM그룹 김칠봉 부회장, "작년 하반기 흑자 상승세 이어갈 것" ◈ "국내 해운산업 재건 위해 수익성 극대화하고 대외협력 모색" |
SM상선 신임 대표이사 선임
SM상선 신임 대표이사 선임◈ 신임 대표이사에 박기훈 부사장 선임 ◈ 20년 이상 컨테이너 사업에 몸담은 물류 전문가 |
드디어! SM상선, 미주 항로 흑자 냈다.
드디어! SM상선, 미주 항로 흑자 냈다.◈ “미주 컨테이너 전문선사” 기치로 내건 사업전략 유효 ◈ 8월 둘째 주 북미서안노선을 기점으로 주간 첫 영업이익 기록 ◈ 9월말까지 미주 전 노선 만선예약으로 순항 기대… 4분기 이후는 예의주시 |
SM상선, 캐나다 밴쿠버 ‘원스탑 서비스’ 개시!
SM상선, 캐나다 밴쿠버 ‘원스탑 서비스’ 개시!◈ SM 칭다오 호, 주요 수출품 싣고 밴쿠버항 입항... 30일에는 시애틀 기항 ◈ 터미널에서 바로 캐나다·미국 내륙 곳곳으로 철도 운송 ‘원스탑 서비스’ |
SM상선, 신규 북미서안 노선(PNS, Pacific Northwest Service) 취항식 열어
SM상선, 신규 북미서안 노선(PNS, Pacific Northwest Service) 취항식 열어◈ 아시아와 캐나다 밴쿠버 · 미국 시애틀 잇는 북미서안 노선 개설 ◈ 미주전문 국적원양선사로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는 발판 마련해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