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도자료
SM그룹 해운부문 SM상선 IPO 본격화
SM그룹 해운부문 SM상선 IPO 본격화◈ 주관사인 NH 투자증권과 22일 계약체결… 금년도 3~4분기 중 상장 목표 ◈ 중장기 美 동부 노선 개설, 아시아 지역 영업력 강화 등 포부 밝혀 |
SM상선, 올해 영업이익 1,000억원 돌파
SM상선, 올해 영업이익 1,000억원 돌파◈ 올 연말 창사이래 최대실적 1,200억원 달성 예상 ◈ 美 동부 노선 개설 등 신시장 개척·사업다각화 전력 투구 ◈ 수출 어려움 겪는 국내 화주 위해 추가 선박 투입도 |
SM상선, 임시선박 투입해 수출 화주 지원
SM상선, 임시선박 투입해 수출 화주 지원◈ 3,400 TEU급 선박 긴급 투입… 12월 7일 부산에서 수출화물 싣고 출항 예정 ◈ 선박 확보하기 위해 주야간 교대근무하며 선주사와 협상 ◈ SM상선, “국적선사로서 수출 화주 지원 위해 최선 다할 것” |
SM상선, 창사이래 최대 실적 경신 행진
SM상선, 창사이래 최대 실적 경신 행진◈ 3분기 해운부문 별도기준 매출액 2,192억원, 영업이익 404억원, 당기순이익 302억원 달성 ◈ 창사이래 최대 실적이었던 2분기 기록 경신… 작년 3분기 대비 영업이익 443억원 증가 |
SM상선,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 달성
SM상선,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 달성◈ 2분기 영업이익 201억원 흑자, 영업이익률 10%… ‘창사이래 최대’ ◈ 박기훈 대표이사 부사장, SM그룹 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 |
SM상선, 3년 연속 롱비치(LA)~한국 구간 오렌지 수송량 ‘세계 1위’
SM상선, 3년 연속 롱비치(LA)~한국 구간 오렌지 수송량 ‘세계 1위’◈ 우오현 회장, “SM상선 전방위로 지원해 나갈 것” ◈ 2020년 1분기에는 미서안 전체~한국 구간에서 1위 ◈ 코로나19 악재 속에서도 3년 연속 호실적 달성 ◈ 2M과의 협력으로 오클랜드 기항 추가… 박기훈 대표이사, “내년 물량 증대 기대” |
SM상선, 세계 최대 해운동맹 ‘2M’과 미주노선 공동 서비스 개시
SM상선, 세계 최대 해운동맹 ‘2M’과 미주노선 공동 서비스 개시◈ 주력 미주노선 13,000TEU급과 11,500TEU 급 선박으로 2배 업그레이드… ‘원가절감 기대’ ◈ 화주 신뢰도 높이고 글로벌 시장 확대 기대 ◈ 4월 6일 중국 청도에서 “머스크 알골(Maersk Algol)”호 서비스 시작 |
SM상선, 코로나19 적극 대응 나선다
SM상선, 코로나19 적극 대응 나선다◈ 국내외 전 직원 출장·외근 최소화 및 비대면 커뮤니케이션 적극 활용 ◈ 임직원 편의 위해 신청자 최대 4주까지 무급휴가 시행 ◈ 중국 현지 직원 및 주재원 보호용 방역용품 현지로 보내 ◈ 임원임금 10% 반납 등 경영층 비용절감 솔선수범 |
SM그룹, 세계 최대 해운동맹과 미주노선 공동 서비스 개시
SM그룹, 세계 최대 해운동맹과 미주노선 공동 서비스 개시◈ 2M(머스크·MSC)과 4월 1일 부터 서비스 개시 ◈ 출범 4년 차에 세계 최대 해운동맹과 협력… 글로벌 서비스 안정성 및 경쟁력 입증 ◈ 비용 경쟁력 높이고 서비스 영역 확장 |
SM상선, 미국 포틀랜드 서비스 성공적 개시
SM상선, 미국 포틀랜드 서비스 성공적 개시◈ 지난 14일 ‘SM칭다오’ 호 미국 포틀랜드항 성공적 입항 ◈ 2017년 이후 정기 컨테이너선사 첫 기항… 현지 항만 ‘활기’ ◈ 현지 철도 및 항공운송과도 연계해 시너지 효과 예상 ◈ SM그룹, “차별화된 서비스 및 기회 창출하기 위해 전사적 총력 기울일 것”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