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도자료
SM상선, 창사이래 최대 실적 경신 행진
SM상선, 창사이래 최대 실적 경신 행진◈ 3분기 해운부문 별도기준 매출액 2,192억원, 영업이익 404억원, 당기순이익 302억원 달성 ◈ 창사이래 최대 실적이었던 2분기 기록 경신… 작년 3분기 대비 영업이익 443억원 증가 |
SM상선,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 달성
SM상선,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 달성◈ 2분기 영업이익 201억원 흑자, 영업이익률 10%… ‘창사이래 최대’ ◈ 박기훈 대표이사 부사장, SM그룹 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 |
SM상선, 3년 연속 롱비치(LA)~한국 구간 오렌지 수송량 ‘세계 1위’
SM상선, 3년 연속 롱비치(LA)~한국 구간 오렌지 수송량 ‘세계 1위’◈ 우오현 회장, “SM상선 전방위로 지원해 나갈 것” ◈ 2020년 1분기에는 미서안 전체~한국 구간에서 1위 ◈ 코로나19 악재 속에서도 3년 연속 호실적 달성 ◈ 2M과의 협력으로 오클랜드 기항 추가… 박기훈 대표이사, “내년 물량 증대 기대” |
SM상선, 세계 최대 해운동맹 ‘2M’과 미주노선 공동 서비스 개시
SM상선, 세계 최대 해운동맹 ‘2M’과 미주노선 공동 서비스 개시◈ 주력 미주노선 13,000TEU급과 11,500TEU 급 선박으로 2배 업그레이드… ‘원가절감 기대’ ◈ 화주 신뢰도 높이고 글로벌 시장 확대 기대 ◈ 4월 6일 중국 청도에서 “머스크 알골(Maersk Algol)”호 서비스 시작 |
SM상선, 코로나19 적극 대응 나선다
SM상선, 코로나19 적극 대응 나선다◈ 국내외 전 직원 출장·외근 최소화 및 비대면 커뮤니케이션 적극 활용 ◈ 임직원 편의 위해 신청자 최대 4주까지 무급휴가 시행 ◈ 중국 현지 직원 및 주재원 보호용 방역용품 현지로 보내 ◈ 임원임금 10% 반납 등 경영층 비용절감 솔선수범 |
SM그룹, 세계 최대 해운동맹과 미주노선 공동 서비스 개시
SM그룹, 세계 최대 해운동맹과 미주노선 공동 서비스 개시◈ 2M(머스크·MSC)과 4월 1일 부터 서비스 개시 ◈ 출범 4년 차에 세계 최대 해운동맹과 협력… 글로벌 서비스 안정성 및 경쟁력 입증 ◈ 비용 경쟁력 높이고 서비스 영역 확장 |
SM상선, 미국 포틀랜드 서비스 성공적 개시
SM상선, 미국 포틀랜드 서비스 성공적 개시◈ 지난 14일 ‘SM칭다오’ 호 미국 포틀랜드항 성공적 입항 ◈ 2017년 이후 정기 컨테이너선사 첫 기항… 현지 항만 ‘활기’ ◈ 현지 철도 및 항공운송과도 연계해 시너지 효과 예상 ◈ SM그룹, “차별화된 서비스 및 기회 창출하기 위해 전사적 총력 기울일 것” |
SM상선, 미주(美州)서안 서비스 강화 나선다
SM상선, 미주(美州)서안 서비스 강화 나선다◈ 미주서안 북부 서비스 기항지에 포틀랜드 신규 추가 ◈ SM상선, “수익성 제고하고 고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 제공” ◈ 인접 포트 이용하던 현지 수·출입 업체들에게도 ‘단비’ |
SM상선, 美 오리건 주와 미주서비스 확대 검토
SM상선, 美 오리건 주와 미주서비스 확대 검토◈ 오리건 주지사 및 포틀랜드 항만청 방한단 SM상선 본사 방문 ◈ SM상선의 미주 서비스와 포틀랜드 항만의 물류 인프라 현황 상호 공유 ◈ 박기훈 대표, “차별화된 미주 서비스 제공에 최선 다할 것” |
SM상선, 삼성SDS 첼로(Cello) 테크페어 참가
SM상선, 삼성SDS 첼로(Cello) 테크페어 참가◈ 삼성 SDS ‘첼로(Cello) 테크페어(Tech Fair) 2019’내 특별 전시 부스 마련 ◈ 미주노선 중심으로 한 해운·물류 서비스 특장점 홍보 |